Sophie Ban
미국에서 공인 법정통역사/공인 의료통역사로 활동하면서 20년간의 티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교민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. 미국에서 두 자녀를 낳고 키우며 미국 시스템을 더 깊이 접하게 되면서 문화 및 생활에 대한 배경지식이 언어 학습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, 한인들에게 올바른 영어 공부법을 알려 주고 싶은 바람으로 유튜브 채널 [쓸만한 영어]를 열게 되었습니다.
298000 subscribers

Video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