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저는 분단의 시대를 사는 외교관이지만,
여러분들은 한반도 평화 공존의 시대에서 활약하는 리더가 될 것입니다."
어제 이화여대를 방문한 강경화 장관은 학생들의 마음에 진심으로 다가서고, 경청하고, 소통하였으며, 더 넓어진 세계무대에서 젊은 인재들의 역할을 강조하였습니다. 강연 현장 모습과 학생들의 소감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.
Published by: 외교부 Ministry of Foreign Affairs, KoreaPublished at: 5 years agoCategory: اخبار و سیاست